[2016겨울] 영국 공립학교 스쿨링캠프 장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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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6-03-24 11:17 조회3,0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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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솔교사 선생님들이 너무 좋았다.
처음 공항에서도 잘 챙겨주셨고 공립스쿨에서도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조언을 해 주셨다.
둘째로는 홈스테이에서의 생활이 마음이 남은 것 같다.
처음 어색할 때 실수인 것도 고쳐주시고 영국 예절도 알려주셨다.
홈스테이에서 영국의 문화를 많이 깨닫고, 알게 되었다.
공립학교에서도 서양인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졌다.
한국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과 말투나, 대화 주제 등이 비슷했다.
그래서 공감대가 잘 맞았고 수업시간에도 영국 선생님들이 자주 쓰는 표현, 동작이나 제스처 같은 것을
유심히 보았다. 영국 선생님도 한국 선생님과 다른 것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공립학교에서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깨진 것 같고 무엇보다 캠프의 선생님들과
동생들, 친구들, 언니들과 친해진 것 같아 좋다. 나중에 한국가면 다시 보고 싶을 것이다.
물론 착한 유진선생님과 김흥래 선생님 덕분에 캠프가 더 재밌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서울 천동초등학교 6학년 장수원학생)
처음 공항에서도 잘 챙겨주셨고 공립스쿨에서도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조언을 해 주셨다.
둘째로는 홈스테이에서의 생활이 마음이 남은 것 같다.
처음 어색할 때 실수인 것도 고쳐주시고 영국 예절도 알려주셨다.
홈스테이에서 영국의 문화를 많이 깨닫고, 알게 되었다.
공립학교에서도 서양인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졌다.
한국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과 말투나, 대화 주제 등이 비슷했다.
그래서 공감대가 잘 맞았고 수업시간에도 영국 선생님들이 자주 쓰는 표현, 동작이나 제스처 같은 것을
유심히 보았다. 영국 선생님도 한국 선생님과 다른 것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공립학교에서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깨진 것 같고 무엇보다 캠프의 선생님들과
동생들, 친구들, 언니들과 친해진 것 같아 좋다. 나중에 한국가면 다시 보고 싶을 것이다.
물론 착한 유진선생님과 김흥래 선생님 덕분에 캠프가 더 재밌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서울 천동초등학교 6학년 장수원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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