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황상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13 11:51 조회3,12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황상윤 (남, 초5)
한 달 동안 처음으로 해외 영어 캠프에 왔는데 정말 재미있었고 힘든 것도 있었지만 미래를 생각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니 너무 뿌듯했다. 좋은 친구, 형, 누나들이 많아서 외롭지 않고 오히려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생활했다. 아침 급식도 맛있어서 한국에서 아침으로 우유만 먹던 내가 밥, 죽, 반찬으로 배를 채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한국에서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자던 내가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습관이 생겨서 나의 생환 습관도 좋은 쪽으로 달라진 것 같았다. 또, 한국 영어 학원에서 쉬운 단어 말고 더욱 더 어려운 단어를 공부해서 단어 시험을 100점 맞아서 좋았다. 인솔 선생님들도 좋아서 친근하고 재미있게 생활 할 수 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캠프에 참여하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