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겨울] 영국 명문공립 영어캠프 조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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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17 14:18 조회3,0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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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서 (여, 중1)
내가 평소에 가고 싶은 곳을 가게 되어 정말 좋았고, 영국에 다시 와서 캔터베리 하이스쿨을 다닌다면 더 재미있는 학교 생활을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버디가 많이 그리울 것 같지만 한국 가서도 연락 할 수 있게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게 돼서 행복하다. 또 홈스테이 아주머니, 아저씨, 할머니 등 가족 모두 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FD 수업 시간에 직접 요리를 해서 맛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어서 좋았고 풍경이 아름다운 네덜란드에도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캠프였다. 한국 돌아가면 이 모든 것이 그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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