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겨울] 뉴질랜드 공립학교 스쿨링캠프 박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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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17 16:34 조회2,3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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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언 (남, 중1)
일단 처음에 친구들과 안 맞을 것 같았는데 P.E.시간에 애들과 빠르게 친해져서 너무 좋았고 좋은 홈스테이 가족들과 좋은 집을 만나서 너무 좋았다. 액티비티도 공부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어 좋고 학교도 좋았다. 뉴질랜드 사람들이 너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이랑 뉴질랜드를 꼭 다시 오고 싶다. 여기는 바다와 하늘 그리고 잔디 모두 맑았다.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고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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