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겨울] 뉴질랜드 공립학교 스쿨링캠프 문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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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17 16:35 조회4,6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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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여, 초6)
처음 캠프에 갔을 때는 외국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 까 걱정했는데, 만난 친구들 모두 잘 대해줬고 특히 홈스테이 가족들이 진짜 가족처럼 대해주어서 좋았다. 학교에서 선생님들도 잘 대해주셨다.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한 주말이 기다려졌고 더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오클랜드에서 보낸 4주가 인생에서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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