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박재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9 13:19 조회2,47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박재준(남, 초3)
영어쌤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고 솔직히 말하면 액티비티가 너무 재미있다. CIP에서 많이 만들었다. 너무 재미있다. 스포츠에서 너무 많이 힘들고 재미있다, 그리고 수요일 마다 엄마한테 전화한다. 나는 엄마랑 전화할 때 계속 울었다.
내가 아플 때 선생님이 나를 보호 해주셨다. 그리고 내가 심심할 때 친구가 놀아준다. 그리고 내 인솔교사는 이주왕쌤 이다. 만약 내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면 엄청 잘할 거다. 하지만 1달의 시간은 너무 빠르다. 괜찮다 그리고 오늘은 장기자랑을 했다.
그리고 광진쌤 이 마지막으로 우리한테 참 눈물 나게 해주셨다. 그래서 나는 울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억에 영상을 보고 나는 그걸 보고 울음이 터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